천안 불당동에서 고깃집 오픈을 준비 중이신 사장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첫 질문은 많은 사장님들이 똑같이 하시는 고민이었습니다. "키오스크랑 테이블오더 중에 어떤 게 우리 가게에 맞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깃집에는 테이블오더가 훨씬 수월합니다. 무조건 좋은 장비가 있는 게 아니라, 업종별로 주문이 일어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고깃집에서 키오스크를 놓으면, 손님은 고기 한 접시 더 시킬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입구까지 가야 합니다. 반대로 테이블오더는 손님은 앉은 자리에서 편하게, 사장님은 홀 인력 부담을 줄이면서 주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객 편의성과 인건비 절감이 동시에 잡히는 구조라, 이 부분을 자세히 안내해 드렸습니다.
상담 후 사장님께서 테이블오더 15대와 포스기 설치를 신청해 주셨습니다. 신규 오픈 매장이라 카드가맹 심사가 필요했는데, 심사와 설치를 최대 1주일 안에 끝내겠다고 말씀드렸고 실제로는 4일 만에 완료했습니다.
더세븐포스 테이블오더는 무선 방식이라 테이블마다 선을 끌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고깃집처럼 테이블이 많고 인테리어가 중요한 매장에서 특히 반응이 좋은 부분입니다. 여기에 대형 보조배터리 서비스까지 안내해 드리니 만족해하셨습니다.
설치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이후 테이블오더 사용법이 헷갈리실 때, 인터넷 연결 오류가 생겼을 때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해결해 드렸습니다. 전화로 "알아서 해보세요" 하지 않고 찾아가는 것 — 가까운 지사가 있다는 게 이럴 때 차이를 만듭니다.
오픈 일정에 맞춰 4일 만에 테이블오더 15대와 포스기 설치를 완료했고, 손님이 자리에서 추가 주문을 넣는 구조로 홀 운영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사후 관리까지 직접 방문해 도와드린 점을 특히 만족스러워하셨고, 저희 회식 때 일부러 그 매장을 찾아가 매출까지 올려드리니 더 좋아하셨습니다. 장비 하나 팔고 끝나는 관계가 아니라, 오래 함께 가는 거래처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