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 규모와 배달 비중이 기준입니다. 20석을 넘고 추가 주문이 잦으면 테이블오더를 더하는 구성이 효과적입니다.
음식점은 주문을 받는 곳과 음식을 만드는 곳이 나뉘어 있습니다. 이 사이에서 정보가 새면 매출이 아니라 컴플레인이 생깁니다. 음식점 장비를 고를 때 실제로 갈리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소매점은 계산이 끝나면 거래가 끝나지만, 음식점은 주문을 받은 뒤에 조리·서빙·추가 주문·결제가 이어집니다. 그래서 포스기 하나만 놓으면 부족하고, 홀에서 넣은 주문이 주방으로 정확히 넘어가는 구조가 핵심이 됩니다.
| 매장 유형 | 추천 구성 | 이유 |
|---|---|---|
| 10석 이하 소형 | 포스기 + 카드단말기 | 사장님이 직접 주문받는 구조라 추가 장비가 오히려 번거로움 |
| 20~40석 일반 홀 | 포스기 + 주방 프린터 + 테이블오더 | 주문 누락과 홀 직원 동선이 가장 크게 줄어드는 구간 |
| 40석 이상 대형 | 포스기 2대 + 테이블오더 + 주방 프린터 2대 | 계산대 병목과 주방 파트 분리 대응 |
| 고깃집·주점 | 포스기 + 테이블오더 | 추가 주문이 잦아 테이블에서 바로 넣는 구조가 유리 |
| 배달 전문 | 포스기 + 배달앱 연동 | 배달앱 주문과 매장 매출을 한 곳에서 정산 |
| 회전율 높은 분식·국밥 | 포스기 + 키오스크 | 피크 시간 계산대 대기 줄 해소 |
테이블오더와 키오스크는 선불형(주문과 동시에 결제)과 후불형(나갈 때 계산)으로 나뉩니다. 분식·국밥처럼 회전이 빠른 곳은 선불형이, 고깃집·주점처럼 추가 주문이 이어지는 곳은 후불형이 맞습니다. 이걸 뒤집어 설치하면 손님도 직원도 불편해지므로 상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배달의민족·쿠팡이츠 주문을 포스기에서 함께 받으면 태블릿을 따로 볼 필요가 없고 매출도 한 곳에서 집계됩니다. 배달 비중이 높은 매장은 이 연동 여부로 기종이 갈리니 상담 때 배달 비중을 먼저 말씀해 주세요.
천안 불당동 고깃집 — 테이블오더 15대와 포스기를 함께 설치해 4일 만에 완료했습니다. 추가 주문이 많은 고깃집이라 테이블오더 도입 후 홀 동선이 크게 줄었습니다.
평택 냉면집 — 회전이 빠른 매장 특성에 맞춰 테이블오더 20대를 선불형으로 구성했습니다.
청주 봉명동 배달음식점 — 배달 비중이 높아 휴대용 카드단말기로 설치했습니다.
메뉴 수가 많은 음식점은 세팅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 메뉴판을 미리 정리해 두시면 설치가 빨라집니다. 자세한 구성은 식당 포스기 구성 가이드에서 좌석 수별로 더 정리해 두었습니다.
키오스크 설치
입구 동선이 좁아 슬림형 키오스크로 설치했고, 글씨 크기와 주문 단계를 단순하게 구성해 연령대와 무관하게 사용 중입니다.
테이블오더 설치
20석 이상 매장으로 테이블별 태블릿 고정과 와이파이 신호 점검까지 진행해 주문 누락을 해소했습니다.
테이블오더 설치
불판 교체·리필 요청이 잦은 매장으로, 테이블오더 화면에 직원 호출과 세부 요청 항목을 별도로 구성했습니다.